faq

  • Q

    유통기한 경과한 건강기능식품이 있습니다. 섭취가 가능할까요?

    A

    유통기한은 제품 품질의 안전성을 조사하여 과학적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아무리 개봉하지 않으셨어도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은 건강을 위해 섭취를 권장해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 Q

    한국화장품의 사용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A

    저희 한국화장품(쥬단학)은 공통순서가 있습니다. 순서는 이와 같습니다.

    스킨, (앰플),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

  • Q

    화장품이 피부에 맞지 않을 경우의 조치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피부는 외부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미세한 자극이나 이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화장품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나 다른 제품으로 바꿨을 때 피부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화장품이 피부에 맞지 않으면 일단 사용을 중단하시고 약 2~3일 쉬었다가 재사용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바로 얼굴에 사용하지 마시고 팔 안쪽이나 귀 뒤쪽(멀미약 붙이는 쪽) 등에 약간 발라보신 다음 이상 유무를 관찰하여 이상이 있다면 그 제품은 고객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을 중단하시거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팔 안쪽이나 귀 뒤쪽(멀미약 붙이는 쪽)에 사용시 이상이 없는 경우 얼굴의 일부분에 소량 사용해 봅니다. 이때 역시 이상이 있는 경우 사용을 중지하시고 이상이 없으면 사용량을 점차 확대시켜 사용하시면 됩니다.

  • Q

    개봉해보니 내용물이 움푹 패여 있던데 용량이 부족한 건 아닌가요?

    A

    당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매 생산 시마다 검사하여 기준 내용량의 100%의 내용물을 용기에 충진하고 있습니다.
    가끔 고객님께서 용량관계로 문의를 하시는데 이는 용기 설계시 생산공정 등을 고려하여 기준 내용량 대비 10% 정도의 공간을 주기 때문에 유통과정에서 기울임이나 충격에 의해 내용물 형태가 간혹 변형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시각적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실제로 측정해보면 이상이 없는 것이니 믿고 사용 부탁 드립니다.

  • Q

    화장품의 가격이 구입처마다 다른데 제품에 가격 표기가 안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97년 5월부터 화장품에 ‘판매자 가격 표시(Open Price)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고객님께서 불편을 느끼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권장소비자 가격제도’는 가격정보 제공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고 과도한 할인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수단으로 전락해 버렸기 때문에,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건복지부를 주무기관으로 하여 선진국형 제도로 개선한 것입니다.
    요즘은 화장품 가격뿐 만 아니라 공산품, 가전제품 류에는 ‘판매자 가격표시제’를 점차 확산시켜 나가고 있으며, 이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고객님께 유리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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